모범 사례 

더 스마트한 보안 운영 워크플로로 협업을 개선하는 방법

보안 업무는 여러 담당자와 현장, 시스템에 걸쳐 이루어집니다. 협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더 나은 보안 운영 워크플로우가 이러한 업무 간의 격차를 어떻게 해소할 수 있는지 알아보세요.

현대의 보안 운영 환경에서는 팀워크가 기대만큼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느 정도는 보안 업무의 특성상 불가피한 일이기도 합니다. 보안 운영 워크플로우는 다양한 업무와 요소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업무가 빠르게 분산되고 단절되기 쉽습니다. 조직의 규모가 커지고 담당해야 할 업무와 책임이 늘어날수록 이러한 업무 간의 공백은 더욱 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보안팀의 협업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간단히 말하면, 공유된 상황 정보와 업무에 대한 가시성을 높이는 것입니다. 이를 어떻게 실현할 수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비디오

Operations Center로 보안 워크플로 간소화

 

보안 운영에서 협업이 원활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보안 업무는 사람, 시스템, 사이트 전반에 걸쳐 이루어집니다. 하나의 인시던트에 보안 담당자, IT, 시설 관리, 운영 책임자까지 관여할 수 있습니다. 각 팀은 저마다 다른 도구를 사용하고, 교대조가 바뀔 때마다 이전 교대조의 업무를 인계받습니다. 단거리 경주로 시작한 일이 순식간에 마라톤이 됩니다.

실무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대부분의 현장에서 비슷한 양상을 보입니다.

  • 업무가 이메일, 스프레드시트, 무전기, 개별 시스템 등 여러 곳에 분산되어 있습니다.
  • 한 개 현장에서는 문제없이 작동하던 수작업 프로세스도 10개, 100개 현장으로 확대되면 더 이상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어렵습니다.
  • 업무 진행 상황은 누가 무전 내용을 전달받느냐에 따라 달라지기도 합니다.

이러한 보안 운영 센터의 과제는 새로운 문제가 아니지만, 조직이 성장할수록 더욱 늘어납니다. 바로 이때 협업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보안 인력 관리 업무가 서로 단절된 여러 도구에 분산되면서, 누가 어떤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지 명확하게 파악하기 어려워집니다. 지식은 공유 시스템이 아니라 담당자의 머릿속에만 남습니다. 물론 보안 워크플로는 계속 돌아가지만, 그것이 반드시 좋은 일은 아닙니다.

빠져 있는 핵심은 무엇일까요? 바로 물리 보안에 대한 가시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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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팀에서 좋은 협업은 어떤 모습인가요?

보안 운영에서 좋은 협업이란 회의를 더 자주 하거나 무전기 소리를 더 크게 키우는 것이 아닙니다. 핵심은 맥락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팀원 모두가 누가 무엇을 담당하고 다음 단계가 무엇인지 같은 정보를 공유하면 업무가 원활하게 진행됩니다.

효율적인 협업을 이루는 보안팀은 다음 4가지 핵심 원칙을 중심으로 업무 프로세스를 구축합니다.

  1. 모든 팀원이 동일한 상황을 공유합니다. 진행 중인 업무, 사고, 담당 업무를 누구나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2. 업무 담당과 책임이 명확합니다. 일일이 관리하거나 간섭하지 않아도 각자의 역할과 책임이 분명합니다.
  3. 교대가 이루어져도 업무의 맥락이 이어집니다. 인수인계 과정에서 중요한 정보나 업무가 누락되지 않습니다.
  4. 업무 현황을 별도로 설명할 필요가 줄어듭니다. 불필요한 진행 상황 공유 회의를 줄이고, 실제 업무 자체가 현재 상황을 보여줍니다.

핵심은 무엇일까요? 보안 운영 관리의 문제는 특정 도구나 기술의 부족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닙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정보 공유, 책임 의식, 그리고 반복 가능하고 일관된 업무 프로세스입니다. 협업이 원활한 팀은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여, 모든 구성원이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합니다.

보안 운영에서 업무 관리 도구는 어떤 역할을 할까요?

모든 프로젝트 관리 도구가 동일한 것은 아닙니다. 팀이나 운영 규모를 확장하려 할 때 그 차이가 더욱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기본적인 보안 요원 관리 시스템은 순찰 업무를 배정하고 요원의 위치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유용하지만 복잡한 보안 환경에는 충분히 강력하지 않습니다. 다른 도구들은 팀에 업무 전체를 통합해서 보여 주지 않은 채 자동화된 워크플로만 적용합니다. 그 결과 자동화가 엉뚱한 업무의 속도만 높이게 됩니다.

협업형 보안 운영에 적합한 도구는 다르게 작동합니다. 단순히 대시보드를 하나 더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사이트와 교대조 간 조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합니다. 활동을 기존 시스템과 연결하고 일상 업무와 중요 인시던트를 모두 지원합니다. 어떻게 가능할까요? 융합을 통해 가능합니다.

융합형 플랫폼은 별도의 도구를 오가며 정보를 맞춰 볼 필요 없이 알람, 인시던트, 작업, 영상, 조사를 서로 연결합니다. 교대조 인수인계와 유지보수 작업 같은 운영 맥락도 보안 워크플로에 연결합니다. 업무를 한곳에 모아 팀이 단일 화면에서 모든 것을 관리할 수 있게 합니다.

이와 같은 구조는 효율적인 보안 프로젝트 관리를 가능하게 합니다.

이러한 구조를 구축하려면 협업 도구에 대해 우리가 흔히 가지고 있는 몇 가지 생각부터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 협업 도구는 불필요한 업무 부담을 늘리고 팀의 속도를 늦춘다.
  • 보안 업무는 변화가 많아 체계적으로 구조화하기 어렵다.
  • 이메일과 채팅만으로도 충분하다.

이러한 생각에는 실제 업무에서 겪는 불편함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일부 업무 관리 도구는 불필요하게 복잡한 절차를 추가하거나, 보안 업무의 실제 특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믿음은 현대적인 업무 관리가 실제로 만들어낼 수 있는 변화와 효과를 과소평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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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협업은 어디에서 가장 큰 효과를 발휘할까요?

업무가 여러 팀이나 사이트에 걸쳐 이루어질 때 협업의 효과가 가장 큽니다. 이런 접점에서는 맥락이 누락되고 의사결정이 늦어져 작은 문제가 큰 문제로 번질 수 있습니다.

팀워크가 개선되면 결과가 달라지는 순간을 살펴보겠습니다.

  • 인수받는 운영자가 이전 운영자가 멈춘 지점부터 정확히 이어서 처리하면 교대조 인수인계 과정에서도 맥락이 유지됨
  • 지역 책임자가 캠퍼스나 시설 전반의 상황을 확인할 수 있으면 다중 사이트 운영이 더 원활해짐
  • 팀이 모든 단계를 기록해 나중에 추적할 수 있으면 인시던트 대응과 후속 조치가 개선됨
  • 증거와 작업을 동일한 환경에서 관리하면 부서 간 조사가 더 빠르게 진행됨

실제 인시던트가 발생했을 때 어떤 차이가 생기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도구가 분산되어 있으면 운영자는 알람을 확인하고 감독자에게 무전한 뒤 기다립니다. 누군가는 한 시스템에서 영상을 열고, 다른 시스템에서 위치를 확인한 다음, 세 번째 시스템에 후속 조치 내용을 기록합니다. 인계 과정에서 중요한 세부 정보가 누락되어 다음 교대조가 필요한 맥락 없이 업무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제 같은 상황을 융합형 플랫폼에서 처리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알람은 담당자가 어떤 장치를 사용 중이든 해당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위치, 영상 피드, 작업이 모두 한곳에 표시됩니다. 운영자는 이를 전달하고 후속 조치용 태그를 지정하거나, 자세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플랫폼에서 바로 감독자에게 전화할 수도 있습니다. 다음 교대조는 이전 교대조가 마친 지점부터 업무를 이어갑니다. 같은 인시던트지만 협업과 업무 연속성이 크게 향상됩니다.

융합형 플랫폼은 시스템 유지보수에도 큰 변화를 가져옵니다.

물리 보안 환경에서는 시스템 가동 시간이 매우 중요합니다. 카메라가 꺼져 있거나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안심할 수 없습니다. 융합형 플랫폼에서는 장치 상태 알림을 플랫폼 안에서 바로 받을 수 있습니다. 동일한 인터페이스에서 기술자에게 보낼 작업 요청을 생성하고 카메라 정보와 관련 맥락을 함께 첨부해 몇 번의 클릭만으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 통합(SI) 업체에 따로 전화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것이 실제 현장에서 구현된 강력한 보안 운영 센터 워크플로입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고민된다면 다음 질문을 해보세요.

현재 업무가 어느 지점에서 누락되고 있는가? 어느 인수인계 단계에서 병목이 생기는가? 업무 시작부터 완료까지 맥락이 얼마나 온전히 유지되는가?

이러한 질문을 먼저 검토하는 것은 보안 운영 센터를 성공적으로 구축하는 데 중요한 과정입니다.

Genetec이 보안 운영 협업을 바라보는 방식

Genetec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언제나 두 가지, 맥락과 연속성입니다.

조정은 단순히 누가 어떤 도구를 열었는지, 누가 근무 중인지의 문제가 아닙니다. 교대조가 끝나거나 인시던트가 여러 팀에 걸쳐 진행되는 순간, 업무 자체에 처음부터 끝까지 맥락이 유지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솔루션이 Genetec Operations Center입니다. 팀은 위치나 근무 교대조와 관계없이 업무를 하나의 공유 화면에서 확인합니다. 맥락은 누군가의 받은편지함에 갇히지 않고 업무를 따라 이어집니다.

이는 협업을 통한 의사결정을 기반으로 한 접근 방식이며, Brigham Young University(BYU)는 738에이커(약 298만㎡) 규모의 캠퍼스 전반에 이러한 방식을 구축했습니다. 25명의 캠퍼스 경찰관, 15명의 보안 감독자, 300명 이상의 학생 직원이 함께 업무를 조율해야 했기 때문에, 팀은 커뮤니케이션을 보다 원활하게 만드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이전에는 각 보안 부서가 정보를 개별적으로 관리했지만, 이제는 모든 구성원이 동일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단일 정보 출처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BYU는 또한 캠퍼스 각 부서의 야간 점검, 장비 검사, 건물 감사와 같은 주요 업무를 자동화했습니다. 이를 통해 디스패처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잠재적인 오류 발생 가능성도 낮출 수 있었습니다.

보안 팀이 이런 방식으로 협업하면 공백이 생길 때마다 대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명확한 목적을 갖고 운영할 수 있습니다. 더 스마트한 보안 운영이 실제로 의미하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가장 큰 과제는 업무가 여러 곳에 분산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보안 운영은 사람, 시스템, 사이트 전반에 걸쳐 이루어지며, 조직의 경계 지점에서 공유 맥락이 끊기기 쉽습니다. 팀과 교대조 전반의 가시성은 이러한 문제 대부분을 근본적으로 해결합니다.

융합형 업무 플랫폼은 팀에 작업, 인시던트, 담당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유 화면을 제공합니다. 그 결과 인수인계 누락이 줄고 의사결정은 빨라지며 조정은 개선됩니다.

워크플로 자동화는 팀의 속도를 늦추고 보안 운영 워크플로에 공백을 만드는 반복적인 수동 단계를 없애 줍니다. 따라서 운영자는 행정 업무에 쓰는 시간을 줄이고 실제로 중요한 일에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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